Sunday, November 24, 2013

Paul's love 바울의 지식을 넘어선 사랑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Knowledg puffs up, but love builds up (1 Cor 8:1b).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사도바울은 이런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우상에 드린 음식을 먹게 되면 이 지식의 부족으로 인해 양심이 약해진다고 하였다. (7절) 따라서 그는 이 지식이 있어 자유함이 있으나, 믿음이 약한 자들과 지식이 없는 자들을 위해 영원히 그런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하였다. (13절)

왜냐하면 그것은 네 지식과 행동이 믿음이 약한 자를 넘어지게 하는 데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은 형제다 (11절) 따라서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12절)

얼마나 깊은 지혜이며, 사랑인가?
우리는 이러한 바울의 지성과 영성을 본받아야 하며, 우리 자녀와 학생들에게도 이런 상을 심어 주어 진정으로 겸손한 그리스도의 섬기는 리더로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지식이 교만을 부추긴다면, 그 얼마나 큰 죄인가? 하나님은 지식을 그렇게 의도하셔서 주시기 않으셨다. 지식에 사랑을 더해 그 지식이 덕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인격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이것이 기독교학교에서 진정 바라는 상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지식이 약한자를 상하게 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자유가 연약한 자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자녀와 학생들이 지식이 있는데 그것으로 덕을 세우지 못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을 하지 못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지식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그들을 가르쳤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2,3)
영어 성경에서는 2절과 3절의 연결은 그러나 but으로 연결합니다.
안다고 하면서 사랑으로 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앎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없이 알 수 있는 것은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앎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은 만물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을 갖춘다는 것입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으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어떻게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자연스럽게 우리는 자녀들과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그를 사랑하는 것을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 신앙교육의 주된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은 이렇게 연결됩니다. (잠언1:7;9:10).

우리는 이렇게 여호와께서 만물의 주인이시며 우리도 그를 위해 창조되었고 복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고, 거기에 따라 하나님께 기쁘게 순종하며, 우리의 이웃인 타인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우는 덕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키우는 것이 우리 학교의 목적인 것입니다.

바울처럼 자신의 자유와 지식을 덕을 세우는 데 사용하는 섬기는 그리스도인을 꿈꾸는 우리의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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