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2, 2013

Paul's confidence to his fellowers in the promise of Christ 성도들에 대한 바울의 희망과 확신에 대한 근거(긍정의 힘no,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자체 yes)

1 Corinthians 1:1-9

고린도교인들로부터 들려 오는 좋지 못한 소식들, 그들의 성숙하지 못한 행동과 분열 등에 대해서 들으면서도 바울은 그들의 영적 성숙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을 뿐더러 그것에 대한 확신속에서 그들을 격려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은 그런 모순과 비 성숙한 성품들을 보면서도 어디서 그런 희망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 까요?

2절을 보면 우리는 바울의 그런 소망과 확신이 자신의 확신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약속과 부르심에 대한 믿음에서 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

아직 성숙하지 못한 성품으로 교회내에서 분열과 비도덕적인 일들을 하는 그들을 바울은 확신에 차서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 또한 이미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 진자로 봅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 결국 그 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분께 인생을 맡긴자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바울이 미성숙한 성도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자로 보며 그것은 결국 주님의 약속과 주님때문에 그들의 성숙함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의 미성숙함을 그들의 실패로 보지 않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그들과 끝까지 함께할 주님을 보고 그들의 자라남에 대한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바울이 가지는 성도들에 대한 긍정성은 인간을 선하게 보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존재, 다시 말해서 성선설이나 인본주의적 긍정적 마인드에서 나오는,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에 근거해서 그는 자신이 양육하고 가르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당신들은 이미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았다"라고 확신의 격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우리 자녀들과 학생들을 그런 긍정의 눈으로 바라봅니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들을 인본주의적이고 세상적인 관점으로 너는 할 수 있다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 자신과 자녀자신을 무의식적으로 신뢰하는 듯한 말로 그들을 동기부여하려고 합니까?

일반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무한 신뢰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아이가 된다며 긍정의 말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에게 선한 것이 없고, 우리는 주님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은 성경은 수도 없이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아이들을 보지 않고, 아이들에게 너는 할 수 있다라는 식으로 긍정의 힘을 불러 일으키려고 애씁니다.

바울은 나중에 이렇게 그리스도안에 있는 성도들에 대한 확신의 근거로서 그리스도가 참 지혜라고 이야기합니다.

참 하나님의 지혜되신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 자녀들은 생명의 길, 지혜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 때문이 아니라 주님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녀들이 그 지혜의 주님, 생명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도와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주님의 보혈로 피로 이미 씻기시고, 거룩한 성도로 부른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바라보고 자녀들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거룩한 지식이 풍성해 질 것이며(5절), 그들에게 합당한 은사가 풍족할 것이며(7절),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이라는(7절) 확신과 소망속에서 기쁨과 감사로 자녀들을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그들과 함께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자녀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모시고 있는가에 첫번째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없이는 그들은 고통속에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학업은 고통이며 헛된 것이 됩니다.
그들의 학업에 관심을 갖기 이전에 우리는 그들의 영혼에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주님의 심정으로 그들의 허무함을 채워주고, 무기력함에 참된 힘을 불어 넣어 주고,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없는 인생의 허망함에 대해 우리는 이야기해야 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이 세상의 보이는 성공을 너머선, 영원한 관점에서의 복이라는 것을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잘 인식하고 그것에 순종하는 삶에 준비가 되어있는지 먼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주와 더불어 교제하며 살아가는 삶속에 있다면,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신실하시다라는 찬양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흘러 나오길 소망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롬10장에서 처럼 우리는 먼저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의지할 수 있도록 그 이름의 의미와 복음을 나눠야 할 것입니다. 기도하시고, 씨를 뿌리시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현재 구원받은 자녀가 우리가 보기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주님이 이미 거룩하게 하신 그들을 우리는 감사로 바라보고 그들안에서 그들을 빚어 가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속에서 격려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능력을 보았을 때는 좌절 뿐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자녀들을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 데 우리 아이는 아직도 이래.. 하는 말 속에 우리의 믿음없이 있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녀를 보지 말고 그들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거룩하게 빚어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의 아들 그리스도, 보내주신 성령하나님을 바라보시고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우리 부모들이 먼저 거룩하고, 충성되고 신실하게 우리에게 맡겨주신 귀한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본분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간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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